경북지구청년회의소(경북지구JC)회원·가족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유발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을 지난 1일 촉구했다.

경북지구JC 산하단체로는 경북 23개 시·군에 35개 로컬이 있고, 회원과 가족 포함 7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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