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편의시설 등 정비
이번 휴무는 신규 병역판정전담의사 교육과 근무지 배치 등에 따른 것으로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모든 지방병무청이 함께 휴무한다.
또 정확하고 편안한 병역판정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휴무 기간에 병역판정검사 장비와 검사장 편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된다.
정창근 청장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시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