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랑티켓센터(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는 '11~12월 경북사랑티켓 공연'을 선정·발표했다.

아동극 '토끼와 자라'가 11월 5일과 13일 영주·안동시민회관에 이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서라벌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아동극 '제페토 할아버지의 꿈'이 11월 15일 경주서라벌문화회관과 12월 3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11월 19일 김천문화회관에서는 아동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연말까지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미소2 신국의 땅 신라'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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