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최근 교내 환경미화원 38명을 구내식당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쾌적한 교내 환경조성을 위해 고생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설선물을 전달했다.
- 기자명 김윤섭기자
- 승인 2014.02.03 21:26
- 지면게재일 2014년 02월 04일 화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최근 교내 환경미화원 38명을 구내식당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쾌적한 교내 환경조성을 위해 고생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설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