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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불법 오락 영업, 사행성 게임장 업주 덜미

이상만기자 smlee@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3일 21시15분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주거 밀집지역인 아파트 단지까지 침투해 버젓이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안동경찰서(서장 김덕한)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안동시의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컴퓨터 18대를 설치해 놓고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한 A모씨(54)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게임장 업주 A씨는 약 4개월 전 아파트 건물을 임대한 뒤 상대방의 패를 들여다 볼 수 있는'BENS'라는 불법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00게임, 0게임 등 사이트에 접속하여 단시간에 고액의 사이버머니를 편취해 이를 타인에게 5~10만원을 받고 불법 환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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