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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기센터, 농촌 인력부족 해소

이달부터 농작업대행단 운영

김세종기자 kimsj@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5일 20시47분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준)는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단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작업 대행사업은 최근 농촌인력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노동력부족 해소를 위해 65세이상 고령 및 부녀자, 장애인 농가와 0.5ha미만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기술센터는 읍면별 1개단 5명씩 8개단 40명으로 농작업대행단을 조직하고 트랙터, 관리기 등 8종 81대의 전용농기계를 확보했다.

또 올해는 부속작업기를 포함한 트랙터 4대를 추가로 확보해 대행단 기능을 보강했다.

대행작업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이용해 로터리작업과 두둑형성, 비닐피복 등 밭농사 위주로 실시하고 대행작업료는 민간 작업료보다 20%저렴하게 받는다.

이상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운전을 못하는 노약 농업인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대행사업이 농업인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농작업의 종류와 작목을 다양화 하는 등 농촌 노동력 부족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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