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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지역성장선도 중심도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선정…570명 일자리 창출·1천억 매출 증대 기대, 3년간 국비 30억원 지원

김부신기자 kbs@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7일 22시09분  

김천시는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지난 1월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매년 국비 10억3천4백만원을 3년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지역이 체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천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및 영남대학교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이전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해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교통안전공단을 방문 사업의 당위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은 IT기술 집약형 LED도로조명 및 모니터링 개발사업과 고용연계형 일자리 창출 발전플랜트분야 인력양성사업으로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 연계사업은 LED표준제품 기술개발 멘토링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LED조명제품 실증 지원사업으로 영남대학교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와 지역 LED조명업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주) 연계사업은 발전플랜트 분야 전문기능 인력양성, 지역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김천과학대, 김천시간 협약체결로 고용연계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주)이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시 전문기능인력의 이탈로 전문 기능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이번사업 추진으로 인력수급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산업 거점지역으로 김천혁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통해 57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1천억원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경북김천혁신도시가 명실상부 지역 성장을 선도하는 중심도시 역할 수행으로, 경북 중서부권 지역 발전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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