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수 출마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일 왜관역 광장에서 군수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송의장은 "살을 애는 엄동설한에 신문배달을 하던 소년 송필각이가 군민들의 은혜를 입어 지금의 송필각 도의회의장이 존재하게 된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4선 도의원과 경북도의장으로서 터득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일 왜관역 광장에서 군수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송의장은 "살을 애는 엄동설한에 신문배달을 하던 소년 송필각이가 군민들의 은혜를 입어 지금의 송필각 도의회의장이 존재하게 된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4선 도의원과 경북도의장으로서 터득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