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강원도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가 동해안에서 잡힌 명태에서 채취한 알을 인공수정시켜 부화시키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암컷 명태로부터 알을 받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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