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주민 애로 청취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 6기 출범 이후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갖는 등 섬김행정을 위해 변화된 행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1일 취임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우선 추진을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읍면동 주민들과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영주의 변화를 이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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