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 위치한 코레일 경북본부는 제47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영주역 광장에서 재해예방 결의대회 및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