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양학동 새마을회(회장 이상구)가 지난 12일 양학동 주요 도로에서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 기자명 배형욱기자
- 승인 2014.09.15 21:27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16일 화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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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양학동 새마을회(회장 이상구)가 지난 12일 양학동 주요 도로에서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