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25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열리는 한중 유교·인문교류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한중 유교인문 가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유교의 본고장으로서 안동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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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9.24 22:20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25일 목요일
- 지면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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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25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열리는 한중 유교·인문교류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한중 유교인문 가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유교의 본고장으로서 안동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