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新)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왼쪽)과 홍보대사 이유리가 신한복을 착용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4.10.21 20:52
- 지면게재일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2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新)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왼쪽)과 홍보대사 이유리가 신한복을 착용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