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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창의성·공동체성 갖춘 인재 양성

김윤섭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4년12월07일 21시23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교육 대학' 구현 '나'·'다'군 총 1천209명 선발 19일~24일 인터넷 원서 접수

포트폴리오 통해 학습성과 관리 '大家 참인재 프로젝트' 시행

대구가톨릭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 '나'군(641명)과 '다'군(568명)에서 모두 1천20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신학대학, 바이오융합대학, 사회과학대학, 법정대학, 의생명과학과, 제약산업공학과, 자율전공학부(인문) 등은 정시 '나'군에 속한다. 정시 '나'군은 수능성적 70%와 학교생활기록부 30%를 반영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경.

정시 '다'군은 모집단위가 수능 위주와 실기 위주로 나뉜다. 수능 위주 모집단위(공과대학, 의료보건대학(의생명과학과, 제약산업공학과 제외), 사범대학, 작곡·실용음악과(이론), 패션디자인과, 자율전공학부(자연))는 수능 100%를 반영해 총 411명을 선발한다. 실기 위주 모집단위(음악대학, 디자인대학)는 수능 30%와 실기 70%를 반영해 총 146명을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이 아닌 일반학과의 경우, '나'군은 학생부를 반영하고 '다'군은 반영하지 않으므로, 어느 군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나'군과 '다'군으로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성적반영 비율을 고려해 교차지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015학년도 입시 특징은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점이다. 우선 '나'군에서 학생부 반영과목을 종전의 10과목에서 9과목(1학년 3과목, 2·3학년 6과목)으로 축소했고, '다'군에서 음악대학과 디자인대학의 실기고사 비중을 지난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해외복수학위전형은 자율전공으로 선발하지 않고 각 모집단위별 합격생의 장학제도로 개편됐다. 해외복수학위가 가능한 학과에 지원해 장학생 선발기준(미국복수학위는 수능 4개 영역 합이 8 이내, 중국복수학위는 수능 4개 영역 합이 10 이내)을 충족하면 장학생으로 선발돼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대구가톨릭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교육 대학' 구현을 목표로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골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모든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의 역량을 지정해 평가하고, 학생별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습 성과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大家 참인재 교육혁신 프로젝트'를 실시해 대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10년 정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돼 우리나라 학부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육모델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ACE사업에 재선정돼 향후 4년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글로벌비즈니스, 바이오-메디, 문화예술 등 3대 분야의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8개 사업단이 선정돼 향후 5년간 약 260억 원을 지원받는다. 학교 선정 17개 특성화사업단과 함께 총 25개 특성화사업단을 운영하며 학교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차별화된 취업교육으로 2013~2014년 2년 연속으로 영남지역 16개 대형대학(재학생 1만 명 이상) 중 취업률 1위에 올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 확정으로 지하철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15층 규모의 새 기숙사가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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