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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기업 눈높이 맞춘 고품격 인재 배출 국·내외 가리지않는 취업교육 성과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12월11일 21시50분  
영진전문대 가상공학센터 3D애니메이션 시청 모습.

19일~내달 2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정시, 정원내 351명·정원외 81명 선발

계열·학과 달리하면 복수지원 가능 대졸자 전형, 자격 될 경우 전원 합격

2학기 개강과 함께 영진전문대학 캠퍼스에는 개교 이래 가장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9월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전문대로는 최초로 이 대학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춘 모범적인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고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재학생들의 실습수업을 참관하는 등 주문식 교육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주문식 교육 20년의 명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기업의 요구에 맞춘 고품격의 인재를 배출하는 영진전문대학에는 삼성전자금형반, LG디스플레이반, 두산그룹반, 제일모직반 등 기업이름의 '협약반'이 개설돼 있다.

"전문분야의 기술을 갖춘 학생을 육성해 산업현장에 보내달라"는 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그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렇게 배출된 인재에 대해 기업체에선 대환영이다.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은 최고의 취업률로 나타났다.

올해 이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78.9%, 특히 취업 대상인원이 3천여 명이 넘는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면서도 지난 2011년 78.2%, 2012년 79.3% 2013년 77% 등 올해까지 4년 연속 75%이상의 높은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영진의 취업은 양적인 수준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단연 전국 최고 수준이다.

올해 졸업자 가운데 삼성그룹 계열사에 173명, LG그룹에 112명이 취업하는 등 올해에만 대기업과 해외에 707명이 진출했으며 최근 5년간 삼성, LG,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체와 해외취업으로 총 3천593명이 된다.

글로벌 시대, 해외에서도 통(通)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도 적극적이다.

컴퓨터정보계열은 2008년부터 일본IT기업과 맞춤인재 양성에 나서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유수기업체에 올해까지 100여 명을 진출시켰다.

이 대학 해외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219명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68명, 호주 14명, 중국 11명, 미국 6명 싱가포르 8명, 뉴질랜드 7명 등으로 월드와이드 해졌다.

장현주 학사운영처장은 "우리 학생들은 입학할 때부터 산업체 취업을 목표로 하고 들어온다. 그래서 기업체 협약반에 들어가서 '목표지향적인 학업'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진의 학생들이 남들과 다른 점이다"고 말했다.

◇정시모집 요강

-2015학년도 정시모집 정원내 351명, 정원외 81명 선발-

영진전문대학은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일반고 특별전형/특성화고 특별전형/입도선매전형/외국어우수자전형)로 351명을(2015학년도 전체정원 2천742명의 12.8%)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13명, 기초생활수급자 12명, 만학도/재직자 12명, 대학졸업자 44명)은 81명을 선발하는 등 이번 정시에서 총 432명을 모집한다.

2015학년도 입시부터는 수험생들에게 계열·학과 선택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이 될 경우 계열·학과를 달리하거나 같게 해 최대 3번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의할 것은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 및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대학졸업자 등 다양한 전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많지 않아 합격에 매우 유리하다.

대졸자 전형은 모집정원에 제한이 없어(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제외) 지원 자격이 될 경우 전원 합격이 가능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와 출결점수, 면접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한다.(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음)

원서는 인터넷(http://www.yjc.ac.kr)으로 접수하며, 접수기간은 12월 19일(금) ~ 2015년 1월 2일(금)이다.

◇비교과 입학전형 - 외국어우수자전형

영진전문대는 이번 정시에서 4개 계열·학과에서 비교과 입학전형으로 6명을 선발한다.

비교과 입학 전형(입도선매, 외국어 우수자)은 전공관련 산업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성적반영 없이 자기소개서, 학생부 비교과 영역 및 심층면접, 잠재력, 성장 가능성, 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전형자료를 활용해 학생의 적성 및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거나 지원하는 계열·학과와 관련된 특정분야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전형이다.

외국어우수자전형은 외국어에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글로벌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갖춘 학생이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손준용 입학지원처장은 "사교육에 의존해 특별한 스펙을 갖춘 학생보다 고등학교에서 성실하게 활동한 학생들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며 "특히 지원 계열·학과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노력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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