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주최로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순회 전시회가 열린 24일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이 가짜 명품가방과 원산지표시 위반물품들을 살펴 보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수입산과 국산 구별법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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