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제10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대구대회'가 열린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엄마와 함께 참가한 아기들이 발달심사를 받고 있다. 대구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생후 4~6개월 된 모유수유아기 160여 명이 참가했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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