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이자 휴일인 지난달 30일 겨울비가 내리는 포항 영일대에서 한 시민이 가는 가을을 아쉬운지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담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것이라고 예보 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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