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9층 이벤트홀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에스콰이어 남성화 6만9천원, 여성화 5만9천원 균일가전을 비롯해 빈치스 핸드백 5만원, 쌤소나이트 여행용 가방 13만9천원, 에트로 숄더백 39만8천원 등 품목별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루이까또즈와 닥스는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시 기프트카드 2만원과 목걸이 카드 지갑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기성 신발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독일 정형신발 기술로 현장에서 직접 발 모양을 스캔 후 신발을 제작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봄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구두와 핸드백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