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시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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