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포항 OCI㈜ 공장에서 열린 폭발·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한 긴급구조 훈련에 소방대원들이 유독물질 제거작업을 한 뒤 부상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경북소방본부, 포항시 등 29개 기관 457명이 참여해 테러 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처리 등 초동대응능력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위해 열렸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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