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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의료봉사단 파견…인간 존엄성 배운다

호산대-스포츠닥터스 MOU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5월03일 21시32분  
▲ 호산대학교는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와 해외 의료봉사 MOU 체결을 가졌다.
호산대학교(옛 경산1대학교)는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와의 MOU 체결에 따라 1일 의료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호산대 6명을 비롯, 서울 삼성병원 김은상 교수 등 의료진 10명, 누가의료기 8명 등으로 구성,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중국 북경시 왕징선구 아파트 내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3박 4일동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호산대 측은 간호과, 물리치료과 학생과 교수들이 참가, 응급처치&심폐소생술(BLS) 인증기관인 호산대의 장점을 살려 현지인들을 교육하고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BLS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은 "학생들이 이번 중국 의료봉사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배우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는 전국대학 중 유일하게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와의 MOU 체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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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