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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총장 “나눔 아는 기업인 육성에 최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6월16일 22시17분  
"대학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듯 금오공대의 경쟁력은 바로 구미의 경쟁력이다"라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체 운명을 강조한 김영식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구미의 산업 인력 구조가 현장 인력중심에서 R&D 인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구미공단의 현실을 진단했다.

김 총장은 "이러한 시대 흐름에 따라 구미에서도 R&D 기능이 강조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부족한 개발능력을 보완하고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기술, 연구 개발 제품들이 앞으로 우리 대학을 통해 쏟아져 나와 구미공단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이에 따른 기업가 정신도 강조했다.

김 총장은 "기업인, 기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가 정신은 바로 대학교육에서 출발 한다"며 "우리대학은 전문 기술인 양성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인들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의 대학교육은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며 금오공대의 미래상을 밝힌 김 총장은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 및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한 후 "대학 및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 꿈이 있는 희망찬 미래를 개척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금오공대로 육성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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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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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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