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즐거운 피서지에서 순간의 방심으로 범죄자의 제물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스마트폰으로 가슴이나 엉덩이 등 특정부위는 보통 셀카를 찍거나 핸드폰을 만지는 척하면서 몰카를 찍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때는 경찰관에게 도움을 청하여 몰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호의를 베풀거나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하고, 호신용품(최소 호루라기) 한 가지 정도는 꼭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며, 단축번호 0번을 112로 저장해두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누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