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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 밝은 모습에 즐거움 얻어"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전공실습 교육 기부 봉사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5년08월26일 23시12분  
▲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아쿠아센터에서 안동영명학교 장애학생 대상으로 수중 물리치료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아쿠아센터에서 안동영명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실습 교육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물리치료과 지도교수(남형천 교수)와 학생 등 8명이 안동영명학교 장애학생(6명)들에게 '수중 물리치료' 교육 기부를 하고 장애학생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수중 물리치료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수중 물리치료는 평소에는 잘하지 못했던 보행과 저항훈련을 수중 물리치료를 통해 감각, 균형, 운동조절 적응력 등을 향상시키고 이를 보완해 도움을 주는 물리치료의 방법이다.

이병준 교수(물리치료과 학과장)는 "교육기부 봉사에서 학생들은 현장실무의 생생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직접 수중 물리치료를 하면서 장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 봉사의 즐거움도 함께 얻었다"며 "앞으로 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 기부와 재능기부를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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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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