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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드론과 지역 패션이 만났다

대경대, 세계 첫 드론 패션쇼 내일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0월22일 21시43분  
국내 대학 처음으로 드론학과를 개설한 대경대학이 국내 드론산업을 이끌고 있는 첨단 드론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대경대 모델과 재학생 100여명과 함께 세계 최초로 드론 패션쇼를 연다.

오는 24일, 25일 대구스타디움(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론패션쇼는 단순히 드론이 등장하는 것을 넘어선 수준의 패션쇼로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대학 측의 설명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최복호 디자이너의 컬렉션 패션쇼를 대경대 모델과 학생들과 드론 4대로 환상적인 패션쇼로 그려지게 되며 드론패션쇼의 하이라이트는 영화 007의 한 장면을 첨단드론과 모델 20여명이 출연해 펼치는 감동적인 무대가 마련된다.

대학 측은 이번 드론패션쇼는 기네스북 관계자들이 참여해 세계최초로 소개되는 감동적인 드론패션쇼를 현장에서 확인하게 되며 기네스북에 등재 시킨다는 방침이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는 대경대학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들(뮤지컬과, 동물조련과, 실용음악과 등)이 총 출동하며 40여개 특성화학과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관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된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이번 행사는 개교 23주년 된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의 강점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하면서 더욱 개방된 특성화 교육환경을 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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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