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에이션 댄스팀의 파워풀한 공연을보며 긴장을 풀고 있다. ▲ 차를 세워 놓았을때 기어의 위치에 대한 문제에,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한 답을 적고 애매한 표정으로 사회자를 보고 있다. ▲ 오답을 적은 두어린이가 아쉬운 마음에 멋적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 문제인 O·X퀴즈를 내고 있다. ▲ 즐거웠던 퀴즈쇼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에 점점더 가까워지자 참가자들의 표정도 진지해져 간다. ▲ 퀴즈쇼에 참가한 학부모가 경품이 걸려있는 문제에 자신이 답을 안다며 큰소리로 정답을 외치고 있다. ▲ 게임에서 탈락한 아이가 사회자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며 애타게 부탁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전광판의 문제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 어린이들이 문제를 맞출때마다 학부모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이점형 대구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28일 대구시 달서구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2015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 퀴즈쇼 남부권 예선'에 참가한 어린이 들이 1번 문제를 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오답을 적어 탈락한 아이가 아쉬운 마음에 얼굴을 감싸고 있다. ▲ 정답이 잘생각나지 않는지 잠시 한눈을 팔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달서소방서의 심폐소생술을 보고있다. ▲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어린이 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대구 효성초등학교 5학년 배윤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자신의 솔진한 심정을 보드판에 적고 있다. ▲ 정답을 맟춘 아이가 환한 표정으로 보드판을 들고 있다. ▲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보드판에 정답을 적는 아이의 동작이 특이하다. ▲ 정답과 오답이 아이들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퀴즈 풀고 너도 나도 안전교육 실천 2015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 대구남부권예선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이차전지 사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 박차…에코프로 등 관련기업 간담회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제신문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청송군, 고품질 사과 생산 '행정력 집중' 포항스틸러스·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축구교실 진행 포항 "인천 잡고 선두 굳힌다"…28일 '8경기 연속 무패'+'승점 3점 사냥' 정조준 "박창현 신임 사령탑에 첫 승리 선물" 대구, 28일 전북현대와 원정 맞대결 [신간] '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미소설' 출간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에이션 댄스팀의 파워풀한 공연을보며 긴장을 풀고 있다. ▲ 차를 세워 놓았을때 기어의 위치에 대한 문제에,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한 답을 적고 애매한 표정으로 사회자를 보고 있다. ▲ 오답을 적은 두어린이가 아쉬운 마음에 멋적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 문제인 O·X퀴즈를 내고 있다. ▲ 즐거웠던 퀴즈쇼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에 점점더 가까워지자 참가자들의 표정도 진지해져 간다. ▲ 퀴즈쇼에 참가한 학부모가 경품이 걸려있는 문제에 자신이 답을 안다며 큰소리로 정답을 외치고 있다. ▲ 게임에서 탈락한 아이가 사회자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며 애타게 부탁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전광판의 문제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 어린이들이 문제를 맞출때마다 학부모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이점형 대구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28일 대구시 달서구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2015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 퀴즈쇼 남부권 예선'에 참가한 어린이 들이 1번 문제를 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오답을 적어 탈락한 아이가 아쉬운 마음에 얼굴을 감싸고 있다. ▲ 정답이 잘생각나지 않는지 잠시 한눈을 팔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달서소방서의 심폐소생술을 보고있다. ▲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어린이 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대구 효성초등학교 5학년 배윤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자신의 솔진한 심정을 보드판에 적고 있다. ▲ 정답을 맟춘 아이가 환한 표정으로 보드판을 들고 있다. ▲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보드판에 정답을 적는 아이의 동작이 특이하다. ▲ 정답과 오답이 아이들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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