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18일 오후 경북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가 열려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 들이 문제를 풀기전 모자를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같은 문제를 보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다양하다. ▲ 오늘 골든벨의 첫번째 문제를 풀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셀프카메라를 찍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어린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디박스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어린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디박스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을 위해 영주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 정답을 맟춘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내빈들이 영주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을 보고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궁금한 마음에 친구의 보드판을 살짝 바라보고 있다. ▲ 보드판에 멋진 그림을 그린아이가 정답을 맟춘후 환하게 웃고 있다. ▲ 초반에 문제를 틀린 어린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목이쉬어라 친구들을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김종길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는 어린이의 옆모습에서 결의가 엿보인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의 표정에서 정답이 보인다. ▲ 모르는 문제는 솔직하게 모름 이라고 당당하게 적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정답을 맟춘후 환하게 웃고 있다. ▲ O.X 퀴즈를 맟춘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O.X 퀴즈를 내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봉화내성초등학교 6학년 금소현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봉화내성초등학교 6학년 금소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봉화춘양초등학교 6학년 김소담 어린이가 은상이 결정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 즐거웠든 골든벨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안전의 소중함 배웠어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수려한 산세 절경 '한눈에'…중부내륙 관광중심지 도약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이차전지 사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 박차…에코프로 등 관련기업 간담회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이강덕 포항시장, 미래 혁신기술 상추재배 청년농업인 찾아 격려 포항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제21회 새마을문화제 개최 포항시, 간부공무원 대상 ‘세상을 바꾸는 파워’ 조찬포럼 성료 영주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대상' 영예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영주청년학교 봉사자 '1박2일 힐링캠프' 영주시,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신해진 전남대 교수 선정
▲ 18일 오후 경북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가 열려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 들이 문제를 풀기전 모자를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같은 문제를 보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다양하다. ▲ 오늘 골든벨의 첫번째 문제를 풀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셀프카메라를 찍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어린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디박스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어린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디박스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을 위해 영주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 정답을 맟춘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내빈들이 영주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을 보고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궁금한 마음에 친구의 보드판을 살짝 바라보고 있다. ▲ 보드판에 멋진 그림을 그린아이가 정답을 맟춘후 환하게 웃고 있다. ▲ 초반에 문제를 틀린 어린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목이쉬어라 친구들을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김종길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는 어린이의 옆모습에서 결의가 엿보인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의 표정에서 정답이 보인다. ▲ 모르는 문제는 솔직하게 모름 이라고 당당하게 적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정답을 맟춘후 환하게 웃고 있다. ▲ O.X 퀴즈를 맟춘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 ▲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O.X 퀴즈를 내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봉화내성초등학교 6학년 금소현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봉화내성초등학교 6학년 금소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봉화춘양초등학교 6학년 김소담 어린이가 은상이 결정되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 즐거웠든 골든벨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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