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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뷰] 바람아 불어라…영덕 풍력발전 10년

조준호 기자 cjh@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2월21일 21시41분  

▲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공원 서쪽 산 위에 풍력발전단지가 있다. 조준호기자 cjh@kyongbuk.com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영덕의 유명 관광지인 해맞이공원 서쪽 산 위에 풍력발전단지가 있다.

1천650kW급 풍력발전기 24기가 10년 동안 동해의 바람을 맞으며 돌아가고 있다.

영덕풍력발전단지는 사업비 675억 원을 들여 2005년 3월부터 가동을 시작, 10년이 지났다.

총 시설용량은 39.6MW, 발전량은 연간 9만 6천680MWh로 약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이는 영덕군민 전체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쪽 날개 길이가 41m, 높이 약 80m인 풍력발전기들이 검푸른 동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해맞이공원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해안선이 이뤄내는 절경과 어울어진 이채로운 풍경 때문에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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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공원 서쪽 산 위에 건설된 풍력발전단지.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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