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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체험 통해 적성 찾아요"

'페스티벌 꿈 프로그램' 행사 中 자유학기제 성공정착 기여

류창기 기자 cool@kyongbuk.co.kr 등록일 2015년12월23일 21시51분  
▲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페스티벌 꿈 프로그램' 행사가 개최, 학생들이 진로 상담·체험 부스를 찾아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있다. 계명대 제공
내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계명대에서 '페스티벌 꿈 프로그램'행사가 열렸다.

2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계명대와 참여대학인 안동대, 영남대, 한국교통대, 한동대가 함께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공교육 정상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의 대표 학과 20개로 구성된 전공탐방 부스가 설치돼 전공 체험을 통해 중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또, 진로 상담 및 체험을 통해 찾은 자신의 진로와 직업 등을 직접 작성해 보는 꿈과 끼 작성 체험 부스와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는 청소년 심리 상담관 등이 운영됐다.

전공체험의 경우 대구지역 30여개 중학교의 7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계명대 경찰행정학과의 '1일 경찰관 체험'과 정치외교학과의 '모의 유엔대회' 등이 진행됐다.

한편,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정책으로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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