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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혈기왕성팀 '보건복지부장관상'

헌혈 서포터즈로 활약 공로 팀장 성낙근씨 개인상 수상 8월 레바논 IYC포럼 참가도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1월03일 20시45분  
▲ 계명대 혈기왕성팀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혈기왕성팀 헌혈 서포터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았다.

제7기 헌혈서포터즈 해단식이 최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가운데 활동 결과에 따른 시상식이 이어졌다.

혈기왕성팀은 계명대 성낙근(25), 문민수(23), 김민선(22·여), 여수빈(22·여), 동의대 이진규(24)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제7기 헌혈서포터즈로 선발돼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에 걸쳐 헌혈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팀장을 맡은 성낙근 학생은 개인상인 적십자 총재상까지 수상해 오는 8월 레바논에서 개최될 IFBDO(국제헌혈자조직연맹)주관의 IYC(International Youth Committee)포럼에 참가한다.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헌혈에 대한 긍정성을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았다.

또한 포항 국제불꽃축제나 군위 마라톤대회 등 전국의 행사를 직접 찾아다니며 헌혈 홍보에 적극 나섰다.

성낙근 학생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도 보람을 느꼈다"며 "아직 헌혈이 피 팔아 장사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어르신들의 생각을 바꾸는데도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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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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