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에 동참한다.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시민운동으로 보행자 보호, 소형차 배려, 보복운전 근절, 여성 및 초보운전자 배려 등 10대 실천항목을 담고 있다.

지목받은 기관장이 2주 내 로고송과 율동을 촬영한 동영상을 제작, SNS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 3명을 지목하는 일명 '아이스버킷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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