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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협회장 "국립대, 자치단체와 협력 창의적 변화 선도"

제4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목포대서 열려

하철민·박용기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18일 15시39분  
지역국립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6 제4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목포대학교에서 열렸다.
지역 국립대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6년 제4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역균형과 국립대 발전을 위한 국회포럼 결과 보고로 시작해 21C 지속 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대비 방안,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각 대학교는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대비해 국립대와 사립대, 지방대와 수도권 대학의 설립취지에 맞는 평가지표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과 지방대학만이 수행 가능한 기능과 역할을 지표로 반영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식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국립대의 위상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국립대와 자치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능동적인 자세로 창의적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소속 대학 19개교 총장을 비롯해 배성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전찬환 대교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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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