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봉화 석개재 새하얀 눈꽃 장관…경북, 낮부터 찬바람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6년12월14일 14시46분  
▲ 14일 봉화군 석포면 석포 2리 석개재(해발 1009.3m)의 설경. 석개재는 경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삼척시의 경계지역으로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새하얀 눈꽃이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석포면사무소 제공
해발 1천9.3m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 2리 석개재.

14일 석개재는 경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삼척시의 경계지역으로 지난밤 사이 내린 눈으로 새하얀 눈꽃이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에는 5∼10㎝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이다.

울릉도·독도의 적설량은 20㎝를 넘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봉화군 석포면 석포 2리 오전골 설경.
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무척 낮아져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요일인 15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으로 강원도와 영남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겠다.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금요일인 16일 절정에 이른 후 주말인 17일 낮부터 점차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문산 기자

    • 박문산 기자
  • 봉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