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조 경산시장
최영조 경산시장은 9일 동부동과 남산면을 방문, ‘2017년 찾아가는 주민대화’에 나서 민생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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