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는 2016년도분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3천800여만 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경산시 제공.
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지부장 신상종)는 21일 최영조 경산시장을 방문, 2016년도분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3천8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법인제휴카드 적립금은 2016년 경산시청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총 이용금액의 0.1%∼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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