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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바리스타 전문가 13명 양성 나서

경북지역 대학 유일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선정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3월31일 17시41분  
▲ 경북전문대학교 일반고 직업교육 바라스타과정 훈련생 명찰 패용식 및 멘토 정담회
경북전문대학교가 2017년 경북지역 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선정돼 13명의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학 측은 지난달 29일 캠퍼스 내 인문사회 1관 바리스타 실습장에서 일반고 직업교육 바리스타과정 훈련생 명찰 패용식 및 멘토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형식 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멘토들이 직접 명찰을 달아주며 미래 전문 바리스타로서 첫 발을 내딛는 훈련생을 격려했다.

훈련생들은 지난달 6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직업기초능력교과와 바리스타전문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총 1천33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12월 29일 퇴교식을 가질 예정이다.
▲ 경북전문대학교 일반고 직업교육 바라스타과정 훈련생 명찰 패용식 및 멘토 정담회


특히 교육은 커피분야의 전문자격증 이외 홈카페, 핸드드립(브루잉), 향미, 로스팅 등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으로 국가대표선발전, 커피엑스포 체험활동과 매장관리, 매장경영 등 실무교육을 통해 수료 후 커피전문기관에 100% 취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왕(영문고)훈련생 대표는 “앞으로 교육에 매진해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는 전문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형식 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경북전문대 일반고 특화과정 바리스타사관학교에 참가한 13명의 학생들에게 명찰 패용식을 가지는 뜻깊은 자리다” 며 “가슴에 단 명찰을 기억하고 훈련기간 동안 교육에 매진해 본인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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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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