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와 여성회(회장 배희숙)는 지난 19일 육군제5837부대 문경대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작업을 하는 장병들을 위해 치킨과 과일·음료 등을 준비, 위문 방문을 했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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