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지난달 26~27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 개개인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능력 배양과 21세기 창의성을 지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칠곡지구 고등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어깨동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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