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남재원)는 29일 안동의료원에 병원발전 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진료와 간병서비스 등에 사용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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