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성장 산업 동력을 발굴 및 북부권 산업에 특화된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코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지원사업 졸업자 및 경북북부지역 초기 청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분야로는 기술, 지식, 6차 산업 등이며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창업공간 및 창업활동비,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이론 및 실무교육,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제공한다.
안동대 이혁재 창업지원센터장은 “북부권 산업에 특화된 전도유망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이 지원을 바라며, 센터는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