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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플라워호, 인천-백령도 승선객 100만명 돌파

취항 5주년 만에 단일노선 최단기간 기록…에이치해운, 다양한 이벤트

김재원 기자 jw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27일 20시24분  
㈜에이치해운(대표이사 황영욱·왼쪽 첫번째)은 27일 하모니플라워호 취항 5주년 및 승선객 100만 명 수송을 기념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추첨해 백령도에서 복무 중인 김태준 하사(왼쪽 네번째)에게 쉐보레 스파크 1대를 증정했다.

인천-백령도 구간을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가 취항 5주년을 맞아 인천연안항 단일노선 최단기간에 승선객 누계 100만명을 돌파했다.

㈜에이치해운(대표이사 황영욱)은 지난 2012년 7월 서해5도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2천t급 이상 전천후 대형쾌속선 하모니플라워호를 투입해 기존 4시간 이상의 운항시간을 3시간 30분대로 단축 시키고 소형선박 대비 높은 운항율로 하모니 열풍을 일으켰다.

또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선박 시대를 선언하고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좌석 서비스를 통해 선박이용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를 통해 장시간 선박을 이용해야 하는 백령, 대청, 소청도 주민, 군장병 및 관광객들에게 가장 믿음직한 해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에이치해운은 27일 하모니플라워호 취항 5주년 및 승선객 100만 명 수송을 기념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추첨해 백령도에서 복무 중인 김태준 하사에게 쉐보레 스파크 1대를 증정했다.
황영욱 ㈜에이치해운 대표는 “지난 5년간 성원해 주신 고객들과 하모니플라워호 운항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최단기간 100만명 수송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해운에서는 27일 하모니플라워호 취항 5주년 및 승선객 100만 명 수송을 기념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추첨해 백령도에서 복무 중인 김태준 하사에게 쉐보레 스파크 1대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하모니플라워호, 울릉도 씨플라워호 무료승선권 및 지역특산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또 도서민과 면회객을 대상으로 차량선적 반값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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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기자

    • 김재원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