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진상사는 지난 23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 수세미, 청소도구 등 이웃돕기 용품,234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경산시 제공.
(주)광진상사(대표 황형철)는 지난 23일 진량읍사무소(읍장 정규진)를 방문, 이웃돕기 용품(수세미, 청소도구 등 234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주)광진상사는 생활용품(수세미, 청소도구 등) 주물업체로 2003년 대구에 회사를 설립해 현재 5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조해 국내 납품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걸레를 기부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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