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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영양·조리사 근무환경 개선해야

경북도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9일 21시02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9일 경주·영천·경산·의성·청도 등 5개 지역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
학교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영양사·조리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용선(비례) 의원은 9일 열린 경주·영천·경산·의성·청도 등 5개 지역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3식 급식학교가 식중독 사고가 빈번한 것은 영양사·조리사의 근무환경의 열악한 조건도 원인중 하나라며 근무여건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또 시군에서 지원되는 교육경비와 관련, 제정된 조례와 교부율과 다르게 지원되는 일부 시군이 있어 교육경비관련 조례를 정비해 교육경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촉구했다.

조현일(경산) 의원은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대한민국 전체가 지진에 대한 관심도가 대단히 높아 졌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지진에 대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며 재난·안전관련 교육에 대한 노력을 촉구했다.

김지식(구미) 의원은 학교 인조잔디 관리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하나 관리장비보유가 전무하고 유지·보수 예산이 별도로 책정돼 있지 않아 문제가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인조잔디구장의 내구연한도 늘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촉구했다.

김희수(포항) 의원은 학생들의 방과후수업 만족도 평가를 지적하며 평가결과의 만족도가 대체로 100%가 나오는 것은 설문자체의 오류가 있거나 설문기준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만족도 조사가 제대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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