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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작은 영화관 ‘삼백시네마’ 운영 직원 모집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15일 15시56분  
상주시 작은 영화관 ‘삼백시네마’.
상주시는 작은 영화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는 ‘삼백시네마’를 운영할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채용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선발하는 직원은 상주시민 우선 채용 원칙에 삼백시네마를 운영할 관장과 정 직원 등 9~10명이고 시간제 직원은 5월 개관 일정에 맞춰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박봉구 문화예술과장은 “관람료가 상업 영화관의 60% 수준이면서도 서울 등 대도시와 동시에 영화를 개봉해 전국 시 단위 중 영화관이 단 한 곳도 없는 상주시민들에게 문화 욕구충족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홍보영상관의 시설들을 최대한 사용하고 영화관 운영에 필요한 티켓 발권시스템 등에 2억 원 정도의 예산만 들여 영화관을 개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의 위탁 계약을 통해 매년 3000만 원 정도의 임대료 수입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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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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