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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청년 만족 '맞춤형 취·창업' 지원 강화

2일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원스톱 서비스·체계적 진로지도 제공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30일 17시58분  
대구가톨릭대는 5월 2일 취창업지원관에서 ‘대학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갖는다.
대구가톨릭대가 대학 내 취·창업 지원기능을 연계하고 통합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대학일자리센터(이하 센터)의 문을 연다.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5월 2일 오전 교내 취창업관에서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다른 대학의 취·창업 담당자,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은 현판식, 내빈 소개, 경과보고 및 추진방향,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센터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취·창업 토크 콘서트’는 김 총장과 내빈들이 청년고용 정책과 취·창업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인턴제, 해외취업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성공 취업을 본격 지원한다.

센터는 맞춤형 진로설계와 커리어 개발을 통한 성공취업 프로젝트를 목표로 △원스톱 취·창업 지원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진로지도 강화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지역산업 연계 체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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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