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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4회 영농현장 토양진단·처방능력 배양 경진대회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8일 18시39분  
영덕군은 지난 3일 영해면의 토마토시설재배농장(농장주 장영탁, 원구리 소재)에서 ‘제4회 농경지 현장진단·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지난 3일 영해면의 토마토시설재배농장(농장주 장영탁, 원구리 소재)에서 ‘제4회 농경지 현장진단·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농현장 토양진단 및 처방능력 배양이 목적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담당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경연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시설재배지 토양의 화학성 7항목(pH, EC, PO43-, SO42-, Cl-), 물리성 5항목(용적밀도, 고상률, 액상률, 기상률, 경반층 깊이)을 현장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진단·처방 이론을 설명하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지 현장진단 및 처방능력 향상으로 농가의 생육장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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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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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