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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중견기업 탐방 행사 진행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30일 17시40분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들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중견기업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를 탐방했다. 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청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재학생의 경주지역 우수 중견기업 탐방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 방문을 통해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탐방은 지난 24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 탐방을 시작으로 25일 영신정공(주), 29일 SECO 에코플라스틱(주)을 방문해 직접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기업에 관한 소개와 채용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중견기업 탐방에 참여한 이상준(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경주 지역 내에 세계적인 기술력과 점유율을 인정받는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이번 지역 중견기업 탐방을 통해 향후 구직활동 시 지역 내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우선적으로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경주는 대구, 울산, 포항 등이 인접하다는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및 선박 부품을 제조하는 우수 중견기업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경북지역 일자리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내 중견, 중소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 자격증 취득강좌, NCS기반 동국커리어UP 취업동아리, 취업역량강화캠프, 진로 빅리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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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