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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군위군수 후보 "문화·관광·전원도시로 발전시켜야"

군위지역 무소속 연대 합동연설회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6월03일 15시18분  
▲ 3일 오전 무소속 장욱 군위군수 후보가 군위지역 무소속 연대 합동연설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군위지역 무소속 연대(군위군수, 경북도의원, 군의원)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합동연설회가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읍 군위시장 공연장에서 열렸다.

합동연설회에는 무소속 장욱 군위군수 후보, 김휘찬 경북도의원 후보, 군위군 의원 가선거구(군위읍·효령·소보) 김정애·이우석 후보,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무소속 연대의 승리를 다짐했다.

장욱 군위군수 후보는 연설에서 “30여 년간 붉은색 옷을 입었는데 색이 바래서 흰색이 되었다”며 “K2 통합공항유치로 시끄러운 군위가 아닌 농사만 지어도 잘살 수 있는 군위, 문화·관광·전원도시로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군위를 가장 잘 알고 군위를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는 저 장욱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3일 오전 군위군 무소속 연대 합동 연설회장에는 한 선거 운동원이 특이한 복장으로 장욱 후보를 홍보하고 있다.
그는 “군위군민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명품 자족도시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우선 목표로 삼아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희망 없는 지난 4년간의 고리를 끊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순리의 정치, 대화의 정치를 통하여 진정 화합하는 군위, 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는 군위,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위’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군위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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